고전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
우리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고전명작
바람과 함께 사라지다(Gone with the wind) 입니다.
이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작성해봤습니다.
미국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합니다.
제 1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
수상했을 정도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입니다.
여주인곡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은 비비안 리의 연기가
인상적인 영화입니다.
희망을 놓지 않는 강인한 여성성을 보여주어 많은 감명을 주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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